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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 가사 [양육비] 양육권 및 양육비 획득, 화해권고결정으로 2주 만에 빠르게 마무리 25-10-08 19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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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10-08 19:37
icon 사건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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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새강이 찾고, 준비한 증거


- 아내의 악의적 유기 (저녁 시간 아내 차량 아파트 출입기록, 아이의 증언, 아이 유치원 선생님 증언, 아내 친구의 증언)


- 증여받은 부동산(특유재산) 및 금융자산 입출금 기록



- 매일 출근하는 남편임에도 양육권 획득 성공


- 연금 및 재산분할 방어


무직 아내의 양육비지급결정


※ 의뢰인 우선순위


- 양육권, 경제력도 책임감도 없는 아내에게 맡길 수 X


- 아내와의 빠른 이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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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뢰인은 무책임한 전업주부 아내에게 실망감을 느끼고 이혼을 원하고 있었습니다.


아내는 7살, 4살 난 두 자녀의 저녁 식사를 빼먹기 일쑤였고, 매일같이 친구들과 저녁에 약속을 잡았죠.


의뢰인의 "최소한, 아이가 저녁 늦게 유치원에 남겨지지 않도록 '등하원'은 신경 써달라."는 부탁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.


이에 남편분은 이혼을 원했으나 합의가 잘 풀리지 않았고, 법무법인 새강과 함께 법원에 조정이혼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.


이후 첫 번째 조정기일에도 출석하지 않는 아내의 무책임함과, 양육 등 가정을 유기했다는 우리 측의 증거를 모두 인정받아 화해권고결정 2주 만에 양육권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.

icon 법무법인 새강의 조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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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조력


- 아내의 '악의적 유기'로 가정이 파탄 났다는 점


- 남편의 어머니가 낮 시간 동안 아이들의 양육을 담당할 수 있다는 점


- 직업도 책임감도 없던 아내가 재산형성에 기여한 점은 없다는 점


- 앞으로의 양육비는 아내가 최소한이라도 책임져야 한다는 점

icon 소송결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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